반응형 마산복희집1 [마산 창동]복희집 일요일은 밥해먹기도 귀찮기도하고 늦잠 자고 일어나니 배곱... 간단하게 먹을거 없나 생각하던중 와이프의 추억의 장소인 창동 복희집에 가기로 결정 창동 공영주차장에 주차를하고 (2층에 주차하면 걸어서 1분거리) 골목으로 몇걸음 걷다보면 입간판이보임 배고파서 사진을 너무대충 찍었네. 원래 라면위에 우동이있음. 이것저것 많이먹고싶었으나 요즘 위가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아 냄비우동,김밥,떡볶이만 주문 들어가 주문을하고 앉아있었는데 날이 추워서 그런지 단팥죽을 포장주문해가시는 분이 많음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팥이 맛있다고함 학생때 팥빙수 많이먹었다고 함. 내 배가 허락한다면 빙수를 꼭 먹고가리 얼죽팥!!! 얼어 죽어도 팥빙수!! 떡복이랑 어묵국물이랑 깍두기 어묵국물은 서비스 사장님이 떡볶이를 금방 만든거라 제일 맛있.. 2019. 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