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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오픈했을때 와보고
와야지 생각만 하다가
둘찌가 태어나다보니
이제야 다시 오게됬네
간만에 아영이랑 둘이서 영화보고
(거의 3년만인듯....)
커피 한잔 마실겸 옴.
카페 RUMORY
역시 나 답게 입구 사진은 없음
(왜 맨날 까먹는 것인가😑)
지나가다 보면 저게 먼제 보이더라
매주 일요일인 쉬시는 듯
일요일에 지나다보면 CLOSE가 되어있음
아메리카노와 바닐라라떼
커피향이 좀 독특했음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맛
아영이 입맛에도 맛있는 듯👍
인테리어 하나 하나 포인트가 있음
가게 센터에는 화분들이 있고
내부는 생각보단 큼
그리고 원목으로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해서
편안한 느낌을 받고 곳곳애
화분이 있어 시원한 느낌도 듬
밑에부터는 예전에 가오픈 기간때
갔던 거라 참조만 하길 바람
(게을러 터져서 사진을 찍어놓고 포스팅을..🤦♂️)
망고를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남
커피는 연유라떼였던가...?
내부는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변한건 없음
소소한 인테리어가 추가되었다는 정도?
카운터 옆쪽에 공간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확인 못함
이름을 들었으나 바로까먹은 디저트...
마지막으로 율율이랑 같이 왔던 사진
저때 참 귀여웠는데....
요새는 말도 안듣고ㅎㅎㅎㅎ
석전동의 골목 안쪽에 괜찮은 카페로
커피맛이 좋고 편안한 느낌과 함께
쉬어가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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